<독후감>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 - 박창수(학력.스팩.인맥 없이 장사꾼으로 성공하기)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

 

박창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안녕하세요. 배당 나무입니다. 이번에 읽어 볼 책은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라는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도서관을 다니면서 독서를 하고 있는데 나름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좋은 거 같습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라, 직원 관리입니다.

 

1.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라 

 요즘 장사 또는 사업 관련 책을 읽다 보면 모두 하나 같이 소자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하거나 무리하게 투자금을 받아서 시작하게 된다면 실패 시 다시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고 하고 있습니다. 

 

2.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라 입니다. 

 사업은 장난이 아닌 현실입니다.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야를 해도 실패하는 것이 사업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하는 분야 또는 대충 아는 분야를 보고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연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처음 사업은 여러분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3. 직원 관리입니다.

 사업은 여러분 혼자 많은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가는 직원을 고용하게 되고 직원이 여러분의 돈을 벌어다 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직원 관리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 첫 번째는 솔선수범입니다. 손님이 들어오면 사장님이 90도 인사를 한다면 직원들은 보고 45도라도 고객을 숙여 인사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사장을 보고 배웁니다.  또한 직원이 오랫동안 일하게 하려면 직원에게도 미래를 꿈꾸게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직장은 쉽게 그만두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업 관련 책을 읽다 보면 비슷한 내용이 많다.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다.라는 책을 읽고 신선하게 느낀 점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라 생각을 해봤다. 나는 사람 상대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동차 관련 기술이 조금 있다. 두개를 합하면 타이어가게를 해야하는 것이 맞는거 같은데 예산을 보니 최소 억단위로 들어가야 한다.......어떻게 하면 소자본으로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