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 김영문

500만원으로 창업하기 

 

김영문

 

 

안녕하세요 배당나무입니다. 이번에 읽어 볼 책은 제목에 끌려서 읽었는데 별 내용 없는 책인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고 합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경험하고 작은 것이라도 실행해라 입니다.

 

책에서는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이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작게 소자본으로 시작한 다음에 조금씩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소자본 창업이라고 해서 작은 것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도 창업입니다. 그런 만큼 작은 거 하나하나에도 해결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500만 원으로 창업하기에서 얻은 아이템은 자판기사업, 노점카페, 자동차 관련 서비스업, 소자본 외식창업 등이 있습니다. 500만원으로 창업하기라는 책은 어떠한 창업에 대한 꿀팁?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닌 이러한 창업 아이템도 있고 창업의 기본은 무엇이다. 이 정도만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