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ETF SHY 미국 단기채권 투자
건물주처럼 매월 달러로 월세 받자!!!
안녕하세요 금융을 알리다.입니다.
오늘 알아볼 ETF는 안전자산에 대명사 패권국에서
발행한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인 SHY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투자 아이디어 및 주가 흐름
SHY는 패권국인 미국에서 발행하는 1~3년이 만기인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이다.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
* 시작일 *
2002년 7월 22일
* 52주 최고 최저 가격 *
84.47 USD ~ 86.8 USD
* 운용수수료 *
0.15%
* 운용자산 *
20.41B(약 22조 6551억 원)
* 배당 수익률(2020년 11월 24일 기준) *
0.54%
SHY에 주가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엄청 심해
보이지만 금액을 보면 변동성이 엄청 없는 편이다.
52주 최고 최저 가격이 84.47 ~ 86.8로 코르나로
주가가 하락은 2020년에도 최저 최고 가격이 약
2%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장기 중기
ETF인 TLT, IEF에 비하면 변동성이 매우 적은 모습
을 볼 수가 있다. 또한 패권국인 미국에서 발행하는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 하나는 그 어떤 채권
보다 좋다.
2. 투자자산
SHY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로
미국에서 발행한 1~3년 사이가 만기인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3. 투자 수익률 및 배당금
2003년에 1월에 SHY에 1만 달러를 투자하고 배당을
재투자 시 2020년 10월에는 약 14316 USD로 자산이
증가하였을 것이다. 이는 연평균 2%라는 수익률을
매년 안겨준 것이다. 만약 SHY 말고 장기, 중기 ETF인
TLT, IEF에 투자를 했다면 TLT는 33077 USD IEF는 23743
USD로 연평균 6.94%, 4.97%에 수익률을 매년 안겨
주었을 것이다. 단기에서 장기로 갈수록 변동성이 크고
수익률도 높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배당금은 2019년 기준 291 USD를 지급받았고
이는 투자원금 대비 약 2.9%라는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인 만큼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배당금을 보면 금리인상
시기에는 배당금이 높아지고 제로금리를 유지할 때는
배당금이 낮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투자 대상 및 총평
ETF 투자 전 봐야 할 항목
1. 운용자산(1B이상)
20.41B(합격)
2. 운용수수료(0.35% 이하)
0.15%(합격)
3. 운용기간(5년 이상)
18년(합격)
장점
낮은 변동성과 월배당 지급
단점
낮은 배당률과 낮은 수익
적금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추천대상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분
미국 주식을 매수하려고 달러를 환전했는데
주가가 너무 올라 사지도 못하고 달러를
그냥 보관하고 있는 분
* 주의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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