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 애덤 데이비드슨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애덤 데이비드슨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안녕하세요. 배당 나무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구입하여 읽은 책인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나름 좋은 내용도 많았지만 아직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엄청 크게 얻어 가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고객과 차별성입니다. 전 세계 어떤한 사업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입니다. 아무리 상품성이 좋고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해도 고객이 없다면 그 사업의 실패는 시간문제입니다. 그만큼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고객입니다. 우리가 사업을 하기 전 내가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나 물품이 아닌 고객이 정말 원하는 서비스와 물품을 생각하고 제공하는 것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고객의 문제나 불편한 점을 찾고 개선하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성공은 그냥 따라오는 것입니다.

 

차별성은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는 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 고객 중에서도 더 중요한 단골고객을 확보해야 합니다.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른 경쟁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별성을 제공함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을 한다.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과 차별성이다.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차별성? 무슨 차별성?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어떤 사업을 해서 어떠한 고객들에게 어떠한 차별성을 제공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생각은 경쟁사보다 조금 더 좋은 서비스와 분위기 그게 전부인 거 같다. 요즘 치킨집을 하든 피자집을 하든 솔직하게 말하면 대부분 비슷한 맛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 성공하기 쉬운 상황인 거 같다. 조금 더 집중하고 생각해서 나중에 군대를 제대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꼭 적용해 봐야겠다.